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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0 17:55

세계학생토론대회(Debate) 뉴질랜드팀 우승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뉴질랜드 학생들이 19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세계 학생 토론 대회 결승에서 영국을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모든 불법체류자들은 사면을 받아야 한다”는 주제의 토론에서 6대 1로 영국을 이긴 것.

뉴질랜드 대표팀의 주장으로 웰링턴 Samuel Marsden Collegiate에 재학 중인 Maria English 양은 흥분으로 가득했던 경기가 끝났다면서 너무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녀는 모든 경기가 놀라운 경험이었다면서 뉴질랜드를 대표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리는 것은 정말 환상적이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영국에 대한 승리는 지난해 워싱톤에서 열린 결승에서 영국에 4-5로 패한 뉴질랜드에게는 대단히 만족스러운 결과다. 재정부 장관 Bill English의 딸이기도 한 English 양은 훌륭한 경기였고 영국의 뛰어난 팀을 맞아 접전을 벌였다면서 그러나 자신의 팀을 믿고 승리를 확신했었다고 말했다.

올해 17세의 English 양은 Lower Hutt의 Sacred Heart College에 재학 중인 18세의 팀동료 Holly Jenkins, 해밀턴의 Hillcrest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Tom Chen, 오클랜드 킹즈 칼리지에 재학 중인 Ben Kornfeld과 함께 출전했었다.

결승에 진출하기까지 뉴질랜드 대표팀은 싱가폴, 스코트랜드, 캐나다, 웨일즈, 페루, 네덜란드, 칠레, 방글라데시, 독일팀을 차례로 이겼다. 뉴질랜드가 우승한 것은 1995년 이후 처음이다.


- 뉴질랜드 디베이팅 협회 - Debating.org.nz  
- 기사 관련 링크 : http://www.debating.org.nz/2009/02/19/nz-are-world-champions

- uhakBlog.net 의 debating 관련 소개 자료 : 클릭 여기 


(출처 : - NZPA / 사진 debating.org.n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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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따지는 사람이 됩시다.

    Tracked from GU, SEONG WOO 2009/02/21 10:02 delete

    저는 백분토론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프로그램은 좋아하지만 시청하는 것을 즐겨하지 않습니다. 아래의 동영상을 봅니다. 우리 나라의 토론 문화는 그다지 성숙하지 못합니다. 백분토론을 보면 토론자나 시민논객이나 시청자나 하나같이 자기 목소리만 높일 뿐입니다. 상대방 의견의 요점과 그 논리를 깊이 있게 듣는 경우는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항상 트집잡을 약점을 찾고 자기 주장을 관철시킬 생각만 합니다.(설명) 저는 지난 2주간 미국 S...